택배 정말 빠르게 잘 받았고요~
엄마 방사선 치료 앞두고 저요오드식때문에 엄청 걱정했는데
카페에서 정보도 마니얻어가고 질문도 해서 열심히 잘 해드리려고요~
고추장 살찍 찍어먹어봤는데 엄청 칼칼하던데요~
엄마가 회사를 다니셔서 점심시간에 비벼먹는다고 조금 가져가고
오자마자 닭고기랑 야채랑 하루 재워두고 도시락 싸드리고
그담날은 버섯데쳐서 야채랑 볶았더니
잘드시네요~~ 얼른 다먹고 또 신청하려고요~
감사합니다!! 엄청 많은 걱정 했는데 예은암푸드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네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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